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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유수 문화 현장에서
한국 미술의 우수성을 알렸던 이소영 큐레이터
메트로폴리탄미술관 최초
한국 미술 담당큐레이터직을 맡아
<한국 르네상스의 미술(2009)>, <흙 속의 시, 한국의 분청사기(2011)>
<황금의 나라, 신라(2013)> 등 굵직한 전시를 기획한 바 있지요.
한국 미술과 공공외교, 한국 문화의 위상 변화에 대해
이소영 큐레이터로부터 직접 들어보시죠.
코로나 이전의 외교는 없다.
공공외교 분야에도 더 없는 충격을 안겨준 코로나 19
급변한 공공외교 환경에서도
위기를 기회로 만든
공공외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