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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에서도 유명해진 박은하 주영국대사님
힘든 시기에 더욱 취약한 사람을 찾아 위로하고
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퇴역군인을 찾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등
코로나의 위협에도 공공외교 활동은 계속됩니다.
코로나 이전의 외교는 없다.
공공외교 분야에도 더 없는 충격을 안겨준 코로나 19
급변한 공공외교 환경에서도
위기를 기회로 만든
공공외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