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핀란드에는 사우나 외교!
550만 핀란드 인구에 사우나가 무려 200만개라고 하니
뜨끈뜨끈 김 모락모락 나는 사우나를
외교에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나올 법도 하죠.
워싱턴 D.C에서 사우나로 외교하는
핀란드 외교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.
코로나 이전의 외교는 없다.
공공외교 분야에도 더 없는 충격을 안겨준 코로나 19
급변한 공공외교 환경에서도
위기를 기회로 만든
공공외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