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
(월스트리트저널 피셜)
두산베어스 광팬 마크 리퍼트 前주한미국대사,
백반을 좋아하는 NC 다이노스와 넥센히어로즈 출신 에릭 해커,
워싱턴포스트의 야구 전문 기자 데이브 쉐이닌,
KBO 리그 전도사 댄 커츠가 소개하는
엉겁결에 미국 진출에 성공한 KBO 리그 이야기
코로나 이전의 외교는 없다.
공공외교 분야에도 더 없는 충격을 안겨준 코로나 19
급변한 공공외교 환경에서도
위기를 기회로 만든
공공외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.